가끔 너의 소식이

들려오면 사람 내 주변 통해

나도 가끔 너와 있던 그 시간들을

서 잠시 해 멈춰 그리곤

그때 우린 정말 너무 어렸었나 봐

지금 보면 별거 아닌

사소한 일들인데

이제 일인데 후회해도 끝난 와

우리 서로가 이미 지금

 

 

길에 다른 서있는데

왜 하필 이제 와 자꾸 생각이 난지

아픔들이 있는지 그날의 지금도 남아

이제 너는 아무렇지 않은 건가 봐

지금 난 니 생각에

아프거든 가슴이

이제 와 후회해도 끝난 일인데

우리 서로가 이미 지금

길에 서있는데 다른

 

 

왜 하필 이제 와 자꾸 생각이 난지

그날의 아픔들이 지금도 남아 있는지

그래 안되겠어 말하고 싶어

너를 떠나보낸 후회해 걸

이제 와 후회해도 끝난 일인데

지금 서로가 우리 이미

서있는데 길에 다른

왜 하필 이제 와 자꾸 생각이 난지

그날의 아픔들을

 

 

지금까지 간직하는 나

너도 아프기를 바라는 나

 

 

Posted by 웃긴다 :